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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도팝 가사 번역

[만도팝/가사번역] 9m88 - Tsiok Kú Bô Kìnn 足久無見

by Bree Studio 2024. 7. 1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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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足久無見

Tsiok Kú Bô Kìnn (대만 방언 발음)

아주 오래 만나지 않은

 

가사

(이 곡은 대만어 노래입니다. 어휘와 발음이 표준어와 다릅니다. 이 포스팅은 대만 방언을 표기했습니다.)

 

期待總是掠傷懸
Kî-tāi chóng-sī lia̍h-siong kôan
기대는 항상 상처를 남기지

愈想家己愈操煩
Ú siūnn ka-kī ú chhāu-hoân
생각할수록 더 걱정이 되고

產生無必要的精神的困擾
Sán-seng bô piàu-iāu ê cheng-sîn ê khùn-jiāu
불필요한 정신적 고통을 만들어내

莫名其妙
Bo̍k-bîng-kî-biāu
말도 안 돼

見擺若是想起你
Kiàn-pái nā-sī siūnn-khí lí
너를 생각하면

雄雄心臟會定去
Hiông-hiông sim-chōng ē tiānn-khì
갑자기 심장이 멈출 것 같아

強欲袂喘氣
Kiông-beh bē tshuán-khì
숨을 쉴 수가 없어

我閣假仙無代誌
Guá koh ké-sian bô tāi-tsì
아무렇지 않은 척 하지만

一个面毋知欲斡對佗位去
Chi̍t ê bīn m̄ chai beh ò tì tó-uī khì
얼굴을 어디로 돌려야 할지 모르겠어

足久無見 感覺敢會無去
Tsiok kú bô kiàn kám-kak kám ē bô khì
오랫동안 보지 못해서 감정이 사라질까 두려워

欲約佗位 你的心思神神祕祕
Beh iok tó-uī lí ê sim-su sîn-sîn-phī-phī
너와 약속을 잡고 싶지만 네 마음을 모르겠어

足久無見 感情敢會散去
Tsiok kú bô kiàn kám-tsîng kám ē sàn-khì
오랫동안 보지 못해서 감정이 흩어질까 두려워

愛甲欲死 想欲講煞講袂出喙
Ài kah beh sí siūnn beh kóng suah kóng bē tshuì tshuì
너무 사랑해서 죽을 것 같지만 말하고 싶어도 말이 나오지 않아

送出幾句心內話
Sàng-tshut kúi-kū sim-lāi uē
몇 마디 마음 속 말을 보냈지만

讀了你猶毋共我回
Thak liáu lí iā m̄ kā guá huî
너는 아직 답장을 하지 않아

產生無必要的精神的困擾
Sán-seng bô piàu-iāu ê cheng-sîn ê khùn-jiāu
불필요한 정신적 고통만 생겨

莫名其妙
Bo̍k-bîng-kî-biāu
말도 안 돼

干焦為你 我睏袂落眠
Kan-na ūi lí guá khùn bē lo̍h bîn
너 때문에 잠들 수가 없어

干焦為你 我上要緊
Kan-na ūi lí guá siōng iàu-kín
너 때문에 너무 불안해

共你寫字 你無愛應
Kā lí siá-jī lí bô ài ìng
너에게 편지를 썼지만 답이 없어

害我手機直直夯咧手內毋甘禁
Hāi guá tshiú-ki ti̍t-ti̍t giâⁿ-leh tshiú-lāi m̄-kam kìm
휴대폰이 계속 울려서 참을 수가 없어

足久無見 感覺敢會無去
Tsiok kú bô kiàn kám-kak kám ē bô khì
오랫동안 보지 못해서 감정이 사라질까 두려워

欲約佗位 你的心思神神祕祕
Beh iok tó-uī lí ê sim-su sîn-sîn-phī-phī
너와 약속을 잡고 싶지만 네 마음을 모르겠어

足久無見 感情敢會散去
Tsiok kú bô kiàn kám-tsîng kám ē sàn-khì
오랫동안 보지 못해서 감정이 흩어질까 두려워

愛甲欲死 想欲講煞講袂出喙
Ài kah beh sí siūnn beh kóng suah kóng bē tshuì tshuì
너무 사랑해서 죽을 것 같지만 말하고 싶어도 말이 나오지 않아

無消無息 你咧無閒啥物
Bô siau bô siak lí leh bô-înn siánn-mi̍h
아무 소식도 없고 너는 반응도 없어

才傳出去 又閣反悔收倒轉來
Tsiah thuân-tshut-khì iū-koh huán-huî siu tó-tńg-lâi
겨우 전송했지만 다시 후회하며 지워

害阮家己 親像自言自語
Hāi gún ka-kī tshin-tshiūnn tsū-gân tsū-gí
내가 마치 혼잣말을 하는 것처럼 보여

我的心意 敢是囥佇糞埽「訊息」
Guá ê sim-ì kám sī khǹg tī pùn-sò "sìn-si̍k"
내 마음은 마치 쓰레기통에 있는 메시지 같아

 


*무단 복제를 허용하지 않습니다*

*의역,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*

 

 

영상 링크

https://youtu.be/XkOlmMaMwTY?si=kc2JE_x0OO9sP0B0&t=1417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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